사건파일
-
카테고리 없음
2차 휴지사건(2020-003)
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LDO 전원은 모두 놀랐고 그 앞에는 남자화장실 바닥에 벼려진 휴지 두 장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일어난 미제사건인 휴지사건과 유사한 사건이기에 더욱 놀랐습니다. 사건명: 2차 휴지사건 의뢰인: 태루아 탐정 피해자: 학교 사건설명: 남자화장실 바닥에 뽑아쓰는 휴지가 슬리퍼에 밟힌 채로 버려져 있었다.시간대는 점심을 먹고 나서 양치할 때로 추정된다.이한유 탐정과 태해진 탐정이 점심을 먹기 전 마지막으로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휴지가 없었기에 그 후 범죄가 저질러진 것을 알 수 있다. 과학수사: 휴지의 젖은 자국을 보니 오른손잡이다.그리고 휴지로 입은 닦지 않는다.또 휴지 두장이 떨어져 있는 것을 보아 깨끗한 성격일 가능성도 있다.손 크기를 대조해 본 결과, 손이 크지 않은 2~3학년 ..
-
카테고리 없음
본관내벽낙서사건(별관외벽낙서 2차 모방사건) (2020-002)
사건명: 본관내벽낙서 사건 의뢰인: 2~4학년 아이들 피해자: 학교 사건 정보: 6월 9일 화요일, 아이들은 주로 3학년이 수업하고 사용하는 joy반 입구 좌측 벽에서 '총소리 울ㄹ'라고 써져 있는 것을 발견. 이 전 LDO가 해결했던 사건을 모방한 사건으로 추정(자세한 내용은 별관외벽낙서사건에서.....)그 후 아이들은 LDO에게 그 사실을 알렸고 탐정사무소는 수사 착수. 범인 필체의 특이점: 범인은 'ㅇ'을 6처럼 씀. 또한 'ㄹ'을 필기체로 쓴다. 또한 'ㅊ'을 쓸 때 위에 있는 선을 세로로 쓴다. 과학수사: 예전 수사에서 범인의 키를 추측한 것처럼 이번 사건에서도 글씨체가 쓰인 위치로 범인의 키를 유추했다. 글씨가 써져있던 높이는 100cm. 여기서 여러 가지 가설과 예외상황을 대입하면 범인은 키..
-
카테고리 없음
밤 도난 의심사건(2019-004)
사건명: 밤 사건 의뢰인: 2학년(당시) 양** 상세정보: 바슬즐 시간에 밤을 6개 딴 양**학생은 밤들을 사물함(릭스쿨의 사물함은 문이 없는 개방형 사물함이여서 물건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음) 앞부분에 놔둔 채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점심시간이 끝나고 하교 준비를 하려고 보니 자신의 밤 2개가 떨어져 있었고 가장 큰 밤 하나는 사라져 있었다. 이후 본인이 모든 학생의 사물함, 서랍을 뒤지고 쓰레기통을 확인해 보는 등 수사를 해 보지만 특별한 실마리가 잡히지 않자 탐정사무소에게 의뢰하였다. 탐문: 밤이 있던 위치는 사물함 앞 부분이고 바로 오른쪽 옆 사물함은 정**의 사물함이다. 점심시간에 정**은 급하게 책을 꺼냈다고 증언했다. 점심시간에 2층 2~4학년 교실에 들어갔던 사람은 3학년 박**, 앞..
-
카테고리 없음
별관외벽낙서 모방사건(2019-006)
사건명: 별관외벽낙서 모방사건 분류: 기물훼손 피해자: 학교 신고자 및 의뢰자: 5학년(당시) 태** 학생 상세내용: 저번 별관외벽낙서사건의 모방범죄인 듯하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낙서 밑에는 "기쁜 마음 담고" 라는 낙서가 되어 있었다. 수사과정: 저번 사건과 마찬가지로 필체분석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탐정이 아닌 이** 학생이 기막힌 수사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낙서되어 있는 노래를 불러 보라고 하고 낙서 내용인 "기쁜 마음 담고" 라고 잘못 부르는 사람을 잡아내는 방법이었다. 하지만 범인이 범행 사실을 숨기려고 했는지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저번 사건과 비슷한 위치에낙서가 되어 있었으므로 용의자는 저번과 같게 했다. 이제 본격 수사에 돌입했다. 탐정사무소는 용의자를 불러 모아..
-
카테고리 없음
별관외벽낙서사건(2019-005)
사건명: 별관외벽낙서사건 분류: 기물훼손 피해자: 학교 신고자 및 의뢰자: 없음(탐정사무소가 발견) 상세정보: 중학생 미술수업이 끝나고 나오는 중, 이한유 탐정은 별관 현관 벨 옆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라고 낙서돼 있는 것을 보았고, 그렇게 수사가 시작되었다. 수사과정: 먼저 필체를 분석하기 위해 투명 비닐로 낙서를 본떴다. 필체를 비교하기 위해 용의자의 공책과 필체를 비교 했다. 탐문을 하며 대충 범행시기를 알아냈다. 용의자 추정: 낙서된 높이가 약 130~135cm 였다. 벽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땐 자신의 눈높이에 쓰므로, 범인의 키는 약130~135cm 정도일 것이다. 필체분석: 'ㄹ'을 쓰는 방식이나 굵기, 기본적인 필체가 다른 점 등으로 인해 "종소리 울려라"와 "종소리 울려..
-
카테고리 없음
인형낙서사건(2019-003)
사건명: 인형낙서사건 분류: 기물훼손 피해자: 유** 학생 신고 및 의뢰인: 유** 학생(피해자와 동일인물) 상세정보: 피해자 유** 학생은 전날 고두막에 자신의 인형이 빨간색 무언가로 낙서되어있는 것을 보고 탐정사무소에게 의뢰했다. (고두막) 증거수집(태이산 탐정):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틴트발견. 수사과정: 처음에는 틴트의 주인을 찾고 있었지만 주인은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틴트는 자신의 것이 아닌 타인의 것이거나 주운 것일 가능성이 크다.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여긴다는 가정 하에) 분석: 인형이 발견된 장소가 오두막인 것으로 보아 범행장소도 그곳일 가능성이 크다. 틴트로 낙서를 한 점, 전날 오두막에서 논 사람 등 정보를 조합해보면 5학년 여학생집단이 용의자이다. 탐문: 4~5학년 학생에게 탐문을 ..
-
카테고리 없음
소변기 훼손사건
사건명: 소변기 훼손사건 의뢰인: 학교 피해자: 학교 사건 정보: 수요일, 5교시가 끝나고 화장실에 방문한 김** 학생이 사건을 발견한 뒤 영어 선생님에게 제보. 그 후, LDO에게 공식적으로 수사를 맡기심. 수사과정: 일단 버려진 음식물은 범행 당일의 식단인 밥과 계란말이, 콩나물이었다. 철저한 알리바이 조사로 범인을 찾기 시작. 프로파일링: 요즘은 코로나로 인하여 동네에 사는 아이들은 밥을 받아서 집에 가서 먹고 학교에 오고 또 동네에 살지 않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따로 먹기에 집에서 먹고 오는 아이가 아닌 학교에서 밥을 먹는 사람. 또한 이후 뒤처리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어린 사람일 것이다. 범행 추정시간: 점심시간, 이** 학생이 화장실에 방문. 그가 방문한 시간을 여러 가지 부분을 고려하여 추리..
-
카테고리 없음
휴지사건(2019-002)
사건명: 휴지사건 발생: 교사연수 의뢰인: 영어선생님 상세정보: 교사연수 다음 날 2~4학년 아이들은 남자 화장실 바닥에 떨어진 많은 양의 휴지를 발견, 그 후 수사착수. 증거수집: 바닥에 떨어진 많은 양의 휴지, 범행현장의 있던 머리카락(증거인지 확실치 않음) 분석: 가정1. 범인은 휴지를 많이 써야하는 상황이 있었고, (증언) 물이 있던 화장실 바닥의 흘린 뒤 급하게 다른 곳으로 갔다가 잊음. 가정2. 범인은 장난으로 휴지를 뽑음.(이 경우에는 공범일 가능성 있음) 그 후 정리를 안 함. '가정2' 가 맞다면 처리를 안 했다는 점에서 어릴 가능성이 높다. 탐문: 머리카락은 범인을 유추할 수 있는 증거가 아님. 화장실 휴지를 이용한 사람 : -이** 물을 닦음 -정**, 권담 용변을 봄. 재분석: 사건..
-
카테고리 없음
차 유리 파손사건(2019-001)
사건명: 차 유리 파손사건 피해자: 국어선생님 분류: 기물파손 신고 및 수사착수: 교사연수 다음 날 국어선생님은 차가 깨져 있는 걸 발견. 그 후 대략 1주일에서 2주일 후 의뢰를 받고 탐정사무소는 수사착수. 사건상세내용: 대안학교 릭스쿨에서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교사연수를 한다. 부모님이 선생님을 하시는 학생들은 교사연수가 끝나는 7시까지 학교나 운동장에서 놀며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교사연수가 끝난 금요일 아침 국어 선생님은 차 유리에 금이 간 모습을 발견. 2주정도가 지나도 실마리가 잡히지 않자 릭스쿨탐정사무소 LDO에게 의뢰. 탐문:그 날 아이들 대략 아이들 15~20명 정도 초등학생들은 2시까지 술래잡기를 하고 놂. 그 후 2시 10분 쯤 학교 건물로 들어와 보드게임 등을 하며 놀다가 저녁을 먹..
-
카테고리 없음
주스팩 무단투기 사건(2020-001)
사건명: 주스팩 무단투기 사건 의뢰인: 진** 선생님 피해자: 학교 사건 정보: 수업이 끝나고 다 같이 점심시간에 먹었던 오렌지주스 팩이 고두막 앞 의자 옆에 버려져 있었다. 교사회의가 끝나고 진** 선생님은 버려진 주스팩을 발견해 탐정사무소에게 사건 의뢰를 했다. 수사과정: 먼저 과학수사를 한 다음 탐문을 했다. 그리고 용의자를 심문했다. 이번 수사방식은 용의자 중에서 범인을 밝혀내는 수사방법과 달리 유력 용의자가 아닌 사람들이 범인이 아닌 것을 밝혀내면서 맨 마지막에 남은 사람을 범인으로 밝혀내는 방식이었다. 증거 중심 수사: 우선 주스팩의 모양을 보고 오른손잡이라는 걸 알아냈다. 그리고 주스를 끝까지 다 마신 것으로 보아 먹는 것을 밝히는 사람일 가능성도 있다. 주스를 다 먹고 팩을 구기는 습관도 ..
퀴즈
-
카테고리 없음
전등의 스위치를 찾아라 - 창의력 퀴즈
어느 집에 방 3개가 있다. 그 집 현관에는 전등 스위치가 3개 있는데 그 스위치는 각각 1, 2, 3번 방의 스위치이다. 현관에서는 3개의 방이 안 보이고 방문은 닫혀 있다. 어느 방이든 한 번 가보는 것만으로도 그 방의 스위치가 무엇인지 맞혀야 한다. 그 방의 스위치가 어느 것인지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11]-시계탑의 미스터리
대형시계탑 밑으로 걸어간 괴도구미는 발길을 멈추고 시계탑을 올려다보며 손목시계를 맞췄다. 그사이 권담 탐정은 인근에서 출동대기중인 권율 탐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놈은 지금 시계탑 밑에 있다. 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다시 연락하겠다.” 괴도구미는 왔던 길을 조금 되돌아가 좁은 골목으로 접어들었다. 골목은 미로같이 얽혀있었다. 괴도구미도 이곳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았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곳저곳, 골목골목을 헤매고 다녔다. 드디어 괴도구미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어느 이층집 파란대문으로 다가가 초인종을 눌렀다. 잠시 뒤 안에서 누군가가 문을 열어주자 괴도구미가 재빨리 파란대문 안으로 사라졌다. ‘그래! 놈들 아지트가 여기였군!’ 권담 탐정이 파란대문 문틈 사이로 집안을 살피며 호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10]-침몰하는 여객선
20분 후면 가라않게 될 여객선이 있다. 그 안에는 사람 15명이 타고 있다. 가까운 섬이 있지만 주변의 상어들 때문에 헤엄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원 5명인 구명보트가 한 척이 있다. 그 가까운 섬까지 가려면 왕복 9분이 걸린다. 과연 몇 명까지 탈출할 수 있을까? 정답자에게는 구독과 블로그 홍보를 해드립니다. 도전해 보세요~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9]-타살인 이유는?
괴도구미는 엘리베이터 안의 감시카메라를 피해 비상계단을 타고 6층으로 올라갔다. 가죽장갑을 낀 그의 손에는 사과가 몇 개 든 비닐봉지가 들려있었다. 괴도구미가 602호의 초인종을 누르자 잠시 뒤 출입문이 열렸다. 출입문 안에서 얼굴을 내민 사람은 태해진이였다. 태해진은 외출이라도 하려던 사람처럼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었다. "돈 가져왔어요?" 괴도구미가 테이블에 사과를 내려놓자마자 태해진이 물었다. "아직 준비하지 못했어." "뭐에요? 정말 이럴 거예요! 이렇게 두툼한 잠바를 입고도 떨고 있는 것 안 보이세요? 관리비가 밀려 난방까지 끊겨버렸단 말에요. 당신이 정말 이렇게 나오면…" "진정해, 진정해!" 괴도구미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려는 태해진의 손을 잡아 앉혔다. 사과를 하나 집어 들고 자리에서 천천..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8]-밀실살인
8층짜리 추리오피스텔 7층 702호에 사는 태해진이 살해되었다. 태해진은 혼자 살고 있었는데 며칠동안 연락이 안 되자 걱정이 된 가족들이 오피스텔로 찾아갔다. 702호의 문은 안에서 단단히 잠겨 있었고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었다. 가족들은 관리인을 불러 문을 열 궁리를 하다 결국 자물쇠를 부수고 안으로 들어갔다. 밖에서는 열기가 불가능한 보조자물쇠까지 잠겨있어 어쩔 수가 없었다. 안으로 들어간 가족들은 창가에 쓰러져 있는 태해진의 시체를 발견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태해진의 사망추정 시간은 3일 전 밤 12시에서 아침 사이였다. 목 앞쪽으로 손가락 굵기의 밧줄 자국이 선명히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누군가 태해진의 뒤에서 목에 로프를 걸어 잡아당겨 목을 조른 것 같았다. 그런데 ..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8 정답]-밀실살인
괴도구미는 옥상에서 긴 로프를 이용해 702호의 태해진을 살해했다. 괴도구미는 옥상 난간에 엎드려서 긴 로프의 양 끝을 잡고 로프를 702호의 작은 창문 바로 아래까지 내렸다. 그런 다음 태해진에게 휴대전화를 걸어 자신이 지금 703호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으니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면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해진이 괴도구미를 보기 위해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자 올가미처럼 미리 준비해놓았던 로프의 양끝을 잡아당겨 태해진의 목을 졸랐고, 김차애가 목이 졸려 숨을 거두자 로프의 한쪽을 놓아 로프를 회수했다. 숨이 끊어진 태해진은 목을 조르고 있던 로프가 풀리자 몸무게에 의해 창문에서 뒤쪽으로 쓰러졌다. 정답자: 없음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6 정답]-다잉메세지'4562580'
어느 비 오는 날 밤, 김철수 씨는 자신의 자취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김철수 씨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자신의 휴대폰을 손에 꼭 쥔 채 쓰러져 있었다. 그의 휴대폰에는 '4562580'이라는 다잉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철수가 살해당한 날 통화기록과 살해 동기가 있을 법한 지인들을 조사하여 용의자를 4명으로 간추렸다. 다음 중 범인은 누구이고 그 까닭은 무엇일까? -용의자 목록- 손영희(21) : 김철수의 여자친구. 대학에서 만나 애인으로 발전된 1년 차 커플이다. 최근 자신의 절친인 강현서와 김철수가 바람난 것을 알고 다툰 뒤 사이가 틀어졌다. 이수혁(21): 김철수와 같은 과 동기. 김철수와 친했으나 김철수에게 '같이 교회 다니자'라고 이야기한 뒤로 김철수가 '이수혁은 사이비'라며 뒷..
-
카테고리 없음
LDO 탐정고시 4번 문제 정답
4. 어느 학교의 개학날에 국어선생님이 살해당했다. 용의자는 체육선생님, 수학선생님, 교장선생님, 음악선생님 이렇게 네 명이었다. 권율 탐정은 영의자들에게 살인이 일어난 때에 뭘 하고 있었는지 물었다. 체육선생님은 축구를 가르치고 있었다고 말했고, 수학산생님은 중간고사 감독을, 교장선생님은 교장실에서 면담을 하고 있었다고, 음악선생님은 화장실에 갔었다고 말했다. 권율 탐정은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범인을 알아차렸다. 그 범인은 누구일지 이유와 함께 답을 구하시오. 정답: 수학선생님은 중간고사 감독을 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과연 어느 학교가 개학날에 탐정고시를 풀까요? 거진 진술을 한 수학선생님이 범인입니다. 정답자: 손닥터 님(sondoctor.co.kr)
-
카테고리 없음
LDO 탐정고시 3번 문제 정답
3. 어느 날 선생님이 권담 탐정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손에는 각각 ‘O’ 라고 적힌 쪽지와 ‘X’ 라고 적힌 쪽지가 있다. 네가 만약 ‘O’쪽지를 뽑는다면 탐정사무소는 무사할 거야. 하지만 ‘X’ 쪽지를 뽑으면 탐정사무소는 해체다” 선생님은 평소 탐정사무소를 미워하고 있었기에 두 손 다 ‘X’ 쪽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권담 탐정은 탐정사무소를 지켜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정답: 권담탐정이 아무 쪽지나 뽑은 뒤 먹어버린다.(처리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안 뽑은 쪽지를 피면 X가 나올 것이니 자신이 뽑은 것이 O라고 말하면 됩니다. 정답자 : 없음
-
카테고리 없음
LDO 탐정고시 필기시험 1번 문제 정답
1. 물음표에 올 글자를 그 이유와 함께 유추하시오. ㅎ ㄴ ㄷ ㅅ ㄴ ㄷ ? 정답: ㅎ ㄴ ㄷ ㅅ ㄴ ㄷ ? 는 '하 나 둘 셋 넷 다' 의 초성입니다. 따라서 '다섯' 을 완성하려면 물음표에 올 글자는'ㅅ'입니다. 정답자: 손닥터 님(sondoctor.co.kr), soo a 님
-
카테고리 없음
LDO 탐정고시 필기시험 2번 문제 정답
2. 축구선수인 김상진이 누군가에 의하여 죽었다. 그리고 ‘수어어’ 라고 쓰인 쪽지를 남겼다. 누가 범인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1) 김수홍: 김상진의 동생으로 평소 사이가 나쁘다. 2) 이수영: 수영선수로 김상진의 아내이다. 3) 손흥민: 축구선수로 김상진과 친한 친구지만 최근 싸웠다고 한다. 4) 나상호: 축구선수로 친한 관계이다. 정답: '수어어' 를 상하, 좌우 반전시키면 '상호' 가 됩니다. 따라서 범인은 나상호입니다. 정답자: 없음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6]-다잉메세지'4562580'
어느 비 오는 날 밤, 김철수 씨는 자신의 자취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김철수 씨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자신의 휴대폰을 손에 꼭 쥔 채 쓰러져 있었다. 그의 휴대폰에는 '4562580'이라는 다잉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 경찰은 김철수가 살해당한 날 통화기록과 살해 동기가 있을 법한 지인들을 조사하여 용의자를 4명으로 간추렸다. 다음 중 범인은 누구이고 그 까닭은 무엇일까? -용의자 목록- 손영희(21) : 김철수의 여자친구. 대학에서 만나 애인으로 발전된 1년 차 커플이다. 최근 자신의 절친인 강현서와 김철수가 바람난 것을 알고 다툰 뒤 사이가 틀어졌다. 이수혁(21): 김철수와 같은 과 동기. 김철수와 친했으나 김철수에게 '같이 교회 다니자'라고 이야기한 뒤로 김철수가 '이수혁은 사이비'라며 뒷..
-
카테고리 없음
LDO 탐정고시 필기시험 4번 문제
이번엔 4번 문제입니다~ 난이도는 쉽습니다~ 4. 어느 학교의 개학날에 국어선생님이 살해당했다. 용의자는 체육선생님, 수학선생님, 교장선생님, 음악선생님 이렇게 네 명이었다. 권율 탐정은 영의자들에게 살인이 일어난 때에 뭘 하고 있었는지 물었다. 체육선생님은 축구를 가르치고 있었다고 말했고, 수학산생님은 중간고사 감독을, 교장선생님은 교장실에서 면담을 하고 있었다고, 음악선생님은 화장실에 갔었다고 말했다. 권율 탐정은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범인을 알아차렸다. 그 범인은 누구일지 이유와 함께 답을 구하시오. 도전해 보세요~ 답고 이유는 비밀댓글로 남겨 주세요~
-
카테고리 없음
LDO 탐정고시 필기시험 3번 문제
오늘은 3번문제입니다~ 3. 어느 날 선생님이 권담 탐정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손에는 각각 ‘O’ 라고 적힌 쪽지와 ‘X’ 라고 적힌 쪽지가 있다. 네가 만약 ‘O’쪽지를 뽑는다면 탐정사무소는 무사할 거야. 하지만 ‘X’ 쪽지를 뽑으면 탐정사무소는 해체다” 선생님은 평소 탐정사무소를 미워하고 있었기에 두 손 다 ‘X’ 쪽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권담 탐정은 탐정사무소를 지켜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비밀댓글로 답을 남겨주세요~
-
카테고리 없음
LDO 탐정고시 필기시험 2번 문제
다음은 탐정고시 2번 문제입니다. 2. 축구선수인 김상진이 누군가에 의하여 죽었다. 그리고 ‘수어어’ 라고 쓰인 쪽지를 남겼다. 누가 범인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1) 김수홍: 김상진의 동생으로 평소 사이가 나쁘다. 2) 이수영: 수영선수로 김상진의 아내이다. 3) 손흥민: 축구선수로 김상진과 친한 친구지만 최근 싸웠다고 한다. 4) 나상호: 축구선수로 친한 관계이다. 답과 이유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카테고리 없음
LDO 탐정고시 필기시험 1번 문제
드디어 탐정고시의 첫 관문인 필기시험을 보았습니다. 총 7명이 지원하였고 매우 수준높은 문제를 아이들은 풀어나갔고 현재 실기시험을 준비중입니다. 다음 문제는 필기시험 1번 문제입니다. 1. 물음표에 올 글자를 그 이유와 함께 유추하시오. ㅎ ㄴ ㄷ ㅅ ㄴ ㄷ ? 답과 이유는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5 정답]-어떻게 탈옥할 것인가
당신이 납치당해 갇힌 감옥에서 탈출하려고 합니다. 당신이 갇힌 감옥의 높이는 20M 입니다. 죄수의 방에는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창문 하나와 10M 짜리 밧줄이 한 개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탈출할 수 있을까요? (떨어지면 죽습니다) 정답: 밧줄을 세로로 잘라 10M 짜리 밧줄을 2개 만든다. 그리고 두 밧줄을 묶으면 약 20M 가 된다. 정답자: su A 님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5]-어떻게 탈옥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추리퀴즈를 냅니다. 이번 문제는 다른 문제들에 비해서 쉽습니다. 당신이 납치당해 갇힌 감옥에서 탈출하려고 합니다. 당신이 갇힌 감옥의 높이는 20M 입니다. 죄수의 방에는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창문 하나와 10M 짜리 밧줄이 한 개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탈출할 수 있을까요? (떨어지면 죽습니다) 비밀댓글로 답을 남겨 주세요~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4 정답]-제한시간 17분
할머니, 남자, 여자, 아이 이렇게 네 사람이 있다. 이 네 사람은 한 번에 두 명밖에 건너지 못하는 흔들다리를 통해 건너편까지 가야 한다. 할머니가 다리를 건너는 데는 10분이 걸리고, 아이는 5분, 여자는 2분, 남자는 1분이 걸린다. 하지만 밤이어서 손전등을 가지지 않고서는 다리를 건널 수 없다. 그래서 두 명이 함께 다리를 건넌 후, 다리를 건넜던 사람 중 한 명은 손전등을 들고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그 과정을 반복하여 모든 사람이 다 다리를 건너야 한다. 단, 17분 안에.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이 17분 안에 다 다리를 건널 수 있을까? 답: 남자와 여자가 건넌다(2분) 남자가 돌아온다(3분) 아이와 할머니가 간다(13분) 여자가 돌아온다(15분) 남자와 여자가 건넌다(17분) 정..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4]-제한시간 17분
할머니, 남자, 여자, 아이 이렇게 네 사람이 있다. 이 네 사람은 한 번에 두 명밖에 건너지 못하는 흔들다리를 통해 건너편까지 가야 한다. 할머니가 다리를 건너는 데는 10분이 걸리고, 아이는 5분, 여자는 2분, 남자는 1분이 걸린다. 하지만 밤이어서 손전등을 가지지 않고서는 다리를 건널 수 없다. 그래서 두 명이 함께 다리를 건넌 후, 다리를 건넜던 사람 중 한 명은 손전등을 들고 왔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그 과정을 반복하여 모든 사람이 다 다리를 건너야 한다. 단, 17분 안에. 어떻게 하면 모든 사람이 17분 안에 다 다리를 건널 수 있을까? 답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꼭 비밀댓글로 남겨 주세요 답 맞추시면 구독해 드립니다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3 정답]-다잉메세지 '302'
태이산씨는 악명 높은 사채업자이다. 그러던 그가 자신의 저택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사인은 칼에 찔린 배에서의 과다출혈이었다. 피해자는 죽으며 자신의 피로 '302'라는 다잉 메시지를 남겼다. 경찰은 조사 끝에 아는 사람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고 용의자를 특정하기 시작했다. 다음 중 범인은 누구이고 그 까닭은 무엇인가? -용의자 목록- 1. 이호진(23): 피해자의 아들로 평소 사이가 좋지않음. 그는 현재 명문 대학교를 재학중이다. 2. 김동해(42):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자 치료비를 빌리기 위해 피해자에게 돈을 빌린사람으로 이자 문제 때문에 피해자와 불화가 있었다고 한다. 3. 우호석(32): 정육점을 운영하는 피해자의 친구이지만 최근 피해자와 심하게 다투었다고 한다. 4. 지수현(52): 피..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3]-다잉메세지 '302'
태이산씨는 악명 높은 사채업자이다. 그러던 그가 자신의 저택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사인은 칼에 찔린 배에서의 과다출혈이었다. 피해자는 죽으며 자신의 피로 '302'라는 다잉 메시지를 남겼다. 경찰은 조사 끝에 아는 사람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고 용의자를 특정하기 시작했다. 다음 중 범인은 누구이고 그 까닭은 무엇인가? -용의자 목록- 1. 이호진(23): 피해자의 아들로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음. 그는 현재 명문 대학교를 재학중이다. 2. 김동해(42):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자 치료비를 빌리기 위해 피해자에게 돈을 빌린사람으로 이자 문제 때문에 피해자와 불화가 있었다고 한다. 3. 우호석(32): 정육점을 운영하는 피해자의 친구이지만 최근 피해자와 심하게 다투었다고 한다. 4. 지수현(52): ..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2 정답]-완벽한 밀실
한 남자가 자신의 방 안에서 목 부근을 찔린 채로 살해되었다. 이 사건의 범인은 피해자의 둘째 아들이었는데, 유산 상속 문제 때문에 아버지를 살해했다. 둘째 아들은 자신이 의심받지 않도록 밀실살인을 계획했다. (그 방에는 창문이나 비밀통로 같은 외부로 향할 수 있는 통로는 문과 벽난로 외에는 없었다) 아들은 아버지의 친구들과 함께 있었는데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핑계로 범죄를 저질렀다. 다음은 아들이 범죄를 저지른 일거수일투족을 적어놓은 것이다. 먼저 아들은 장갑을 끼고 칼을 가지고선 몰래 아버지의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아버지를 찔렀다. 그리고 자살인 것처럼 꾸미려고 벽난로의 불을 끈 다음 굴뚝을 타고 올라온 다음 성냥에 불을 붙히고 굴뚝 밑으로 떨어뜨려 불을 붙혀서 벽난로로 탈출한 가능성을 배제시키..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2]-완벽한 밀실
한 남자가 자신의 방 안에서 목 부근을 찔린 채로 살해되었다. 이 사건의 범인은 피해자의 둘째 아들이었는데, 유산 상속 문제 때문에 아버지를 살해했다. 둘째 아들은 자신이 의심받지 않도록 밀실살인을 계획했다. (그 방에는 창문이나 비밀통로 같은 외부로 향할 수 있는 통로는 문과 벽난로 외에는 없었다) 아들은 아버지의 친구들과 함께 있었는데 잠깐 화장실을 다녀온다는 핑계로 범죄를 저질렀다.다음은 아들이 범죄를 저지른 일거수일투족을 적어놓은 것이다.먼저 아들은 장갑을 끼고 칼을 가지고선 몰래 아버지의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아버지를 찔렀다. 그리고 자살인 것처럼 꾸미려고 벽난로의 불을 끈 다음 굴뚝을 타고 올라온 다음 성냥에 불을 붙히고 굴뚝 밑으로 떨어뜨려 불을 붙혀서 벽난로로 탈출한 가능성을 배제시키려고..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1 정답]-관중의 무관심
태이산은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는 영국에서 열리는 경기를 보러 갔다.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되다가 마이클 브라이언트라는 선수가 나와서 무려 3점을 득점시켰다. 그 날은 평균 경기와 스코어도 비슷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날 이산이 보러 간 굉장히 크고 중요한 경기에서 3 득점을 했는데도 주목받지 않았고 많은 사람은 그가 골을 넣었었나? 하며 기억을 잘 못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정답: 태이산이 보러 간 경기는 농구경기였다.(탁구, 배드민턴 등의 운동도 정답) 정답자: 없음
-
카테고리 없음
[추리퀴즈 1]-관중의 무관심
태이산은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는 영국에서 열리는 경기를 보러 갔다.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되다가 마이클 브라이언트라는 선수가 나와서 무려 3점을 득점시켰다. 그 날은 평균 경기와 스코어도 비슷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날 이산이 보러 간 굉장히 크고 중요한 경기에서 3 득점을 했는데도 주목받지 않았고 많은 사람은 그가 골을 넣었었나? 하며 기억을 잘 못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힌트) -자책골이 아니고 그 날 정식경기 도중 나온 골이었다. 답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꼭 비밀댓글로 남겨 주세요 답 맞추시면 구독해 드립니다